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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왜 올렸을까??? 왜?? 심심해서... -_-;
Webmaster의 정체를 밝힌다... --;
이름
- 김태윤
생년월일
- 1985년 2월 9일
성별
- 男子다!!!
별자리
- 물병자리
거주지
- 인천(정말 싫은 동네다... --; 공기는 한국 최악을 자랑하고 광역시임에도 신도시만도 못한 구역질나는 데가 인천이다.)
출생지
- 서울(개인적으로 훗날 이사가고 싶은 곳이 서울이다... 웬지 서울이 그립다...)
취미
- 음악 청취, 컴퓨터 게임 등... (음악은 주로 외국 꺼만 듣고, 게임은 할애하는 시간 적어서 거의 못함. --;)
특기사항
- 피아노 연주(현재 체르니 40번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음... 경력은 10년을 넘겼음에도 여전히 속주가 둔할 정도로 실력은
별로임. --;),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2 초허접... --; 체스, 오델로는 약간 둘 줄 암... 스파게티 요리는 좀 하지만
소스 만드는 것은 여전히 못한다. --; 그래도 가족 내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못하는 것은 아님.
좋아하는 음식
- 스파게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
좋아하는 서적
- 조선왕조실록, 광개토대제 등... (역사소설 같은 것은 참으로 재미있다...)
좋아하는 과목
- 역사(국사, 세계사 모두 포함), 영어(하지만 슬슬 어려워지면서 짜증하는 과목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 음악(이제 음악이란
과목도 클래식 쪽 뿐 아니라 대중음악에 관한 지식 같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만화/애니메이션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바람의 검심, 미스터 초밥왕
좋아하는 음악장르 - 헤비메탈, 테크노, 애시드 재즈, 브리티쉬 팝, 중국음악 등... (그 중 헤비메탈이 가장 좋다. 설명할
필요가 없다. 강렬함,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 등... 유치한 한국 댄스만 찾던 나의 눈을 뜨게 한 장르라 생각한다. 글램/비쥬얼
락 쪽도 좋지만 왠지 락의 정신을 말소시키는 점 때문에 약간은 기피할려고 노력중임. 브리티쉬 팝은 실험성이 맘에 들어 좋아하게
되었고 애시드 재즈는 Jamiroquai와 롤러코스터 때문에 알게 되었다. 중국음악은 채널V를 보면서 발전 가능성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되어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 한국에 중국음악 전문가가 없어 그렇지 음반사가 제대로 홍보만 해주면 일본음악처럼 우리 나라에서
성행했었을 것 같다.)
좋아하는 뮤지션
- Metallica, Jamiroquai, Helloween, Beatles, Radiohead, 王菲, Pantera, Limp
Bizkit, Gackt, L'arc~en~ciel 등... (Metallica는 내가 헤비 메탈을 좋아하게 한 뮤지션이다.
설명 절대 불허다!!! 더불어 Helloween, Pantera 등의 뛰어난 뮤지션도 좋아한다. 특히 Helloween의 Mr.
Torture는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한다. 하여튼 Thrash metal 계열은 정말 좋아한다!! Gackt와 L"arc~en~ciel은
친구의 소개로 최근에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음악이 좋다고 생각되었는데 알고 보니 비쥬얼 락 계열... --; 하지만 음악이 좋아
좋은 뮤지션이라 인정하는 것이다. Limp Bizkit은 서태지가 2집을 내기 이전부터 좋아했다. 王菲?? 최고의 여가수이다.
이 사람 때문에 중국음악을 알게 되었다. 王菲 만큼에 여가수는 아마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이고 아시아에서는 우타다 히카루 정도밖에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게임
- 슈퍼로봇대전 알파, 심시티 3000 등...
좋아하는 영화
- The Rock(제일 좋은 블락버스터 영화. 시나리오도 맘에 들고 종일 반전으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던 멋진 영화)
좋아하는 드라마
- 환주격격 시리즈, 태조 왕건 등...(환주격격은 내가 본 드라마 중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설명할 것도 없으며 무조건
볼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요즘은 환주격격도 안해서 태조 왕건 밖에 볼 만한 게 없는 것 같다.)
E-mail 주소 : [email protected]
왜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었냐???
우선 내가 건담을 좋아하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건담 시리즈 중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두번째 이유이고, 건담에 관한 절대적인 지식을 아직 소유하지 못한 것이 세번째 이유가
되겠다. 솔직히 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참으로 우려한 것이 너무도 많은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건담의 전 시리즈에 관한 홈페이지도
아니고, 더욱이나 전통 건담을 배격하여 독자적인 노선을 강력히 구축한 신기동전기 건담W에 관한 홈페이지도 아닌 건담 외전작 중
하나에 불과한 건담0080 "주머니 속의 전쟁"에 관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이상한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건담0080을 주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된 진정한 이유는 건담의 모든 작품 중
건담 0080 만큼은 그 어느 작품과는 전혀 다른 감동을 주는 수작이기 때문이다. 건담의 모든 시리즈는 "인간적인 전쟁
드라마"를 기본으로 제작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 로봇들의 다양하고 치열한 육탄전, 영웅(Hero 혹은 Heroin)과
반영웅(Anti-hero 혹은 Anti-heroin)의 갈등 등 표면적인 공식들을 열심히 지키기만 하지만 건담0080의 경우
이렇게 단순한 공식들을 뛰어넘어 감동적인 드라마를 재현하였다. 물론 건담0080에는 전투씬이 있기는 하지만 타작품처럼 전투씬에
크게 의존하는 일이 없다. 건담0080은 기존의 전통 건담에서 소화할 수 없었던 감동적인 스토리(연인과의 서로 알 수 없는 전투와
그 것을 지켜보는 중개자 격인 소년의 전쟁에 관한 시각의 변화)를 전개하면서 "인간적인 전쟁 드라마"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였다. 건담0080에는 영웅이 없고 극장판 "역습의 샤아"에 나오는 뉴건담이나 사자비처럼 크게
두각을 드러낼 정도의 뛰어난 모빌슈츠(Mobile Suit 혹은 약자로 MS)도 없다. 하지만 건담0080이 이렇게 명작으로서
남게 된 것은 아마도 타 건담 작품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감동 때문이 아닌가... 내가 비록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꾸려 나가지만
좀 더 건담에 관한 지식을 확실히 쌓고 홈페이지 제작을 능숙히 한다면 건담 전 시리즈의 관한 홈페이지로 새 단장을 하고 싶다.
그런 날이 언제 올 수 있을까???
추신 : 이 글을 읽고 내 생각에는 아마도 반발을 일으킬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건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대는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나의 생각일 뿐, 절대적인 진실이 아니다. 아무쪼록
이런 생각을 지닌 사람들께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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